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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았어?

삼성은 10월 20일 수요일 오전 7시(태평양 표준시)/오전 10시(동부 표준시) 온라인에서 개최되는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갤럭시 언팩 2부”라고 하는데, 이는 아마도 모든 새로운 갤럭시 폰이 아니라 기존 제품에 대한 반복을 볼 수 있다는 표시일 수 있습니다.

삼성의 발표와 함께 우리는 이제 월요일에 Apple 이벤트 (새로운 MacBook Pro가 예상되는 곳), 화요일에 Google의 Pixel 6 출시 , 수요일에 삼성의 분명히 더 작은 이벤트를 가질 것 입니다.

초대 이미지 외에도 이벤트를 알리는 삼성의 뉴스룸 게시물은 Galaxy 장치에 대한 일종의 개인화를 암시합니다. 이처럼 그들이 매일 사용하는 기술은 각자의 개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10월 20일 Galaxy Unpacked Part 2에서 삼성이 기술을 통해 자기 표현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열어가는 모습을 확인하세요.”

그것은 무엇이든 의미할 수 있지만, 갤럭시 폰의 새로운 색상이나 완전한 사용자 정의 옵션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접힌 부분의 각 면에 내가 선택한 색상으로 Z Flip 3를 만드는 것을 상상할 수 있으며, 티저 이미지가 바로 그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Z 폴드 2에서 삼성은 고객에게 힌지의 강조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지만 Z 폴드 3에서는 그 옵션이 사라졌습니다(어쨌든 지금까지는).

물론 사용자 정의 프로그램은 원래 Moto X에 근접 하지 않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은 다양한 색상 옵션과 심지어 대나무를 포함하여 휴대폰 소재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그렇게까지 갈 의향은 없어 보인다.

훨씬 더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것은 갤럭시 S21의 저가 “팬 에디션”인 Galaxy S21 FE입니다. 주로 S21 FE가 현재 칩 부족으로 인해 지연되거나 취소된 일종의 림보에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적습니다. Sammobile 은 삼성이 S21 FE를 위한 1월 출시를 여전히 고려하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

삼성이 20일 수요일에 무슨 발표를 하든 이틀 전의 스트럼(애플)과 드랑(구글)이 모두 지나고 나서 주목받기 어려울 것이다. 수요일을 선택하는 것은 Pixel 6 에서 관심을 끌기 위한 삼성의 전략적 시도 일 수 있습니다.